2018년에 태국은 의료용 대마초를 처음으로 합법화한 동양 국적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2022년 1월 25일에 태국은 대마를 기분전환용으로 비범죄화시켰다. 대마 합법화의 결과는 대마와 연관된 법죄들이 모두 비범죄화되었다. 

이러한 비범죄화된 결과는 대마 소비의 엄청난 증가였다. 그러나 기분전환용 대마만이 합법화 되었기 때문에 판매는 병원 판매에 엄격히 제한되어있다. 따라서 사람을 취하게 만드는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이 0.2% 이상을 넘어가는 대마는 엄격히 금지되어있다. 또한 외부에서 대마를 피는 자는 천만원을 넘는 벌금을 내야 한다. 

오랜 시간동안 대마와 마약과 싸워온 태국이 결국 대마를 합법화 시킨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으며 이러한 합법화는 태국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직 두고 보아야 한다.